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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아르헨티나 공연' 마치고 바로 입영연기 취소 신청..이후 주변 정리할 듯

by 잼잼바우 2022.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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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아르헨티나 공연' 마치고 바로 입영연기 취소 신청.. 이후 주변 정리할 듯

 

 

세계적인 k-pop스타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즉시 입영연기 취소한다고 합니다. 이에 관계자는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오면 활동을 포함한 주변 정리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공연은 콜드플레이 월드투어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하는 것이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진은 이달 10월 말에 입영연기를 취소 신청하고 병무청의 절차에 따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진외의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차례대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방탄소년단 진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입영 연기를 추천해주어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가 된 상태였습니다. 10월 중순에 있었던 부산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런닝맨 촬영을 마쳤습니다. 4년 전 런닝맨 촬영당시 지석진과의 통화에서 런닝맨 출연을 약속하였는데 약 4년 만에 약속이 성사되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런닝맨 방송은 23일 분에 따르면 예고편에 방탄소년단 진이 등장을 했습니다. 진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지석진과의 콩트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예고편이 나간 후 런닝맨 제작진은 방탄소년단의 김석진과 런닝맨의 지석진이 만났다라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진과 지석진이 같이 이름표를 들고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방탄소년단 진이 나오는 런닝맨은 이번 10월 30일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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