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맛집

CU편의점 간식 추천 제품 내돈내먹 후기

by 잼잼바우 2022. 10. 10.
728x90
반응형
허쉬 초코 마시멜로 타르트

씨유 CU편의점 간식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CU편의점 이어서 간식은 주로 이곳에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커피류도 좋아하는데 오늘은 간식만 3가지 추천하려고 해요

 

 

 

 

 

티스토리에 이렇게 편안한 글 쓰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뭔가 티스토리는 좀 딱딱하게 글을 쓰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어서 말투도 편하게 못쓰고 그랬어요. 그냥 오늘은 편하게 글 하나 써보고 싶어서 이런저런 얘기랑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주로 티스토리 하면서 느낀 점 같은 것들.. 

 

 

 

 

허쉬 초코마시멜로 타르트

 

 

 

 

 

 

제가 제일 자주 사먹고 좋아하는 허쉬 초코 마시멜로 타르트입니다. 간식은 주로 스트레스받으면 먹는 거라서 기본적으로 달달한 초코맛으로 구매를 하게 되더라고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ㅎㅎ 타르트 부분은 퍼석한 쿠키 같고 마시멜로는 말랑하고 부드럽고 조금 녹으면 입안에서 삭 녹으면서 초코가 기분도 좋게 해주는 맛이에요! 가격도 정말 착하고 1500원, 자주 2+1 행사도 해서 행사할 땐 여러 개 샀다가 회사에서도 먹고 자기 전에도 갑자기 그냥 먹고 자고 그래요ㅎㅎ 

 

 

 

 

 

 

허쉬 초코튜브 헤이즐넛 크림

허쉬 초코튜브 헤이즐넛 크림

 

 

 

 

일단 스트레스 받아서 초코 먹어서 기분 좋아져야 하는데 허쉬 초콜릿 맛있는 건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허쉬라고 쓰여있으면 그냥 사볼까 싶은 게 있어요 근데 헤이즐넛 크림이 들어있다? 이거는 더 읽지도 말고 사야 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땅콩, 아몬드보다는 헤이즐넛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커피도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보다는 헤이즐넛 시럽을 추가해서 먹는 사람이기 때문에 무조건이에요 

 

 

 

 

 

 

그런데 가격도 너무 착하게 800원입니다. 안살 수 없었어요. 사진만 봐도 달달한 초코랑 파삭한 과자가 헤이즐넛 크림이랑 너무 맛있게 어울릴 것 같잖아요. 트윅스처럼 초코 막대기가 2개 들어있어요. 제가 좀 입이 짧아서 한 번에 많이는 못 먹는데 제 기준에서는 양도 적당해요. 마트에서 파는 용량 큰 과자보다는 편의점에서 작게 나온 종류들을 더 좋아하는 이유도 저한테 적당한 양이기 때문이에요. 

 

 

 

 

 

 

노티드 밀크 크림 팝콘

노티드 밀크 크림 팝콘

글에는 없지만 원래 허쉬 초코 팝콘 진짜 중독적인 맛이라서 자주 사 먹었거든요. 그것도 되게 달고 짭짤한 단짠 매력이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데. 최근에 노티드 도넛 유행이잖아요. 근데 저는 그냥 도넛은 찾아가서 먹을 만큼 좋아하진 않아요. 크리스피 도넛도 오리지널을 제일 좋아합니다. 근데 이 노티드 우유 크림 팝콘을 되게 우연히 호기심에 샀다가 팬이 되어 버렸어요. 일단 패키지가 너무 귀엽고 맛은 달달한 우유 크림인데 팝콘 짭짤한 맛도 같이 나고 단짠으로 너무 맛있어요

 

 

 

 

 

가격은 1500원입니다. 주로 달달한걸 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맥주 안주로 달달한 간식을 먹는 걸 좋아해요 좀 tmi지만 티스토리는 이렇게 편하게 글 쓰는 게 처음이라 그러려니 해주세요. 티스토리 매일매일 글 쓰는 거 쉽지 않고 은근히 스트레스가 많아요. 왜냐면 신경 써서 글을 써야 하기 때문이에요. 다른 플랫폼과는 좀 지켜야 될 것들도 많고 그런 것 같아요. 

 

 

 

 

 

애드센스 승인받기도 쉽지 않고, 벌써 두번 떨어졌는데 아무래도 이번에도 안되면 개열받을  좀 속상할 것 같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시작은 했는데 승인 한번 받아봐야죠. 나도 애드센스 승인받고 싶다 ai야 도와줘!! 다른 사람이 준 꿀팁으로 이주 동안 글을 열심히 썼더니 승인이 안됐어요, 역시 다른 사람의 말은 어느 정도 걸러들어야 하는 가봅니다. 사실 안될 것 같다 생각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ai가 바보도 아니고..  스스로 하는 것도 중요한데 뭔가 새로운 걸 시작할 땐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잖아요, 그냥 갑자기 잘됐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입니다. 

갑자기 잘되는건 없고 괴로운 시간을 지나야 나도 성장하는 건데 그냥 자고 일어나면 성장해있으면 좋겠어요.

 

728x90
반응형

댓글